분류 전체보기163 화장품-입술관리 나이트케어 비판톨 립크림 추천 입술관리 나이트케어 비판톨 립크림 추천 보통 데일리로 보습력이 좋은 립밤을 사용하는걸로도충분하다면 좋겠지만, 립밤을 사용해도 불편한경우가 있다. 겨울에는 더욱 심해 자주 트고 피가나거나 각질이 일어나 유행하는 매트립스틱은 시도조차 못할 때가 있다.입술관리가 필요해 보습크림이나 아이크림을 듬뿍 바르기도 했었다. 입술보습 및 영양에 이것저것 시도해본 중 나이트케어로비판톨이라는 립크림을 추천한다.바이엘에서 제조한 약국제품이다. 밤에 자기전 바르고 자는 타입으로 밤사이 영양 및 보습공급해 아침에 일어나면 촉촉해지고 부드러워진걸 느낄수 있다. 향은 무향이고 튜브형내 연고같은 제형이다.데일리로는 스틱형도 있다고 한다.입술을 뜯는 버릇이 있거나 건조해서 입술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강추하는 제품이다. 2016. 6. 29. [사료]아미오 유기농퍼피 사료 먹성 좋은 K군.이제껏 어떤 사료를 먹어도 변상태나 기호성은 대부분 좋았어서 고를때 단백질 함량이나 유기농을 위주로 고르지만 선택의 폭이 넓다. 뭐든 잘먹지만 한가지 사료를 너무 오래 먹이면 안좋다는 설이 있어서이번엔 아미오 홀리스틱을 급여해보기로 했다.아미오 홀리스틱 퍼피를 잘 먹었었다.그래서 이번엔 아미오 유기농 퍼피로 리뷰를 해보겠다. 모양-둥근사각형모양크기-로얄캐닌스타터와 비슷한 크기 0.6cm향-고소한 과자향이난다.촉감-약간의 기름기가 있는듯 손에 묻어난다.기호성-워낙 식탐이 있는 K군이기에 기호성은 좋다,변-하루가 지난 후 변은 좋다. 급여량-양은 오리젠보다 20%정도 먹였을때 좋은 변이 나온다. 오리젠과 같은양을 먹였을때 알알이 나오는 변을 봤다. 총평:추천합니다. K군도 잘 먹고 온라인으로.. 2016. 6. 28. 허바신 핸드크림 추천/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 리뷰 립밤과 함께 지인이 홍콩여행 중 사다준 허바신우타카밀핸드크림. 한국에서는 승무원핸드크림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독일화장품 허바신을 홍콩에서 사는이유는? 독일에서 사는 것 보단 비쌀수 있지만 한국보다는 반값에 구매할 수있기 때문이다. 구매했을 당시 환율로 한국돈으로 4500원정도였다고 한다. 손등위에 짰을때 확대샷이다. 외형은 흰색크림으로 되직한 크림젤같다. 향이나 느낌은 바디크림으로 많이 쓰는 아비노 로션과 비슷하다. 아비노보다 좀 더 리치한 느낌이다. 이가격에 보습력도 좋고 바른 후 느낌도 끈적거리지 않고 부드럽다. 사람들이 좋다하는 이유를 알겠다. 재구매 의사 있음. 2016. 6. 28. 허바신 립밤 후기/허바신 우타카밀 립밤 리뷰 지인이 홍콩여행중 사다준 허바신우타카밀립밤.한국에서는 핸드크림이 유명하다고한다.독일화장품 허바신을 홍콩에서 사는이유는?한국의 반값에 구매할수있기때문이다. 로드샵 컬러믹스에서 2개들이 36홍딸 약5400원정도로 샀다고한다.많이들 사오는 바세린 단지형립밤을 사다줄려고 했다는데 어디에도 모두 sold out이어서 고민하니까 판매원이 이걸 추천하더랜다. 어떤 화장품인가 검색해보니 상품설명이 잘되어있어서 이미지를 발췌해왔다.카모마일 꽃추출물과 비타민e토코페놀 성분을 대표적으로 홍보하고있다.독일화장품은 까다로운 품질기준이 신뢰가 간다. 디자인은 그닥..맘에들지않는 조금은 촌스런 느낌이다.딱딱한 플라스틱재질이다. 개봉후 사용후기이다.립밤컬러는 바세린과 같은 옅은 노란색.향은 부담스럽지 않은 바닐라향.발라보니 지속력은.. 2016. 6. 27. 닥스훈트 발톱자르기 k군 발톱자르기 우리k군은 발톱이 검다. 그래서 혈관이 잘 보이지 않는듯. 감기때문에 병원에 갔을때 발톱이 많이 자랐다며 잘라주었다. 그때 조금 당황해하더니 어느 발톱자를때 아팠나보다.깨갱하더니 발버둥치더라. 주기적으로 해주지 않으면 발톱과함께 혈관이 길어져 자를때 아프고 출혈이 생길수있다고한다. 그럼 자르지 않는다면? 굽어져 길어서 살을 파고들거나 걷는자세에 영향을 미쳐 다리관절에 무리가 생겨 병이 생길수 있다고 한다. 실내 생활하는강아지는 발톱이 닳지않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발바닥 손톱이 자라나는살부분과 수평이 되게 잘라주라고 했다. 병원에서 잘라준뒤 일주일이 지났다. 우리k군 발톱자르기 프로젝트 ! 가위는 샵에서 준 made in china 잘 안들면 괜히 아프기만 한걸 아닐까? 종이를 잘라보니 잘 .. 2016. 6. 25. 오리젠퍼피로 사료바꾸기 K군 사료바꾸기 닥스훈트 2개월 에서 3개월로 접어드는 K군은 사료를 잘먹는 편으로 기호성은 그다지 걱정하지않았으나 혹시 설사를 할까봐 걱정했다. 소분하면서 한알을 줘봤다. 엄청좋아하더니 크고 딱딱해서 뱉어낸다.ㅠ 물에 살짝 불려 밥그릇에 놓았더니 금방먹어버린다. 로얄캐닌과 오리젠을 7:3비율로 먹여보기로했다. 오리젠은 밥먹이는 시간보다 15분전에 물에 불려놓고 10분뒤에 로얄캐닌을 섞어 5분 불린뒤 줬다. 로얄캐닌을 먹을때는 그냥 삼키듯이 순식간에 먹어 버리더니 섞어서 주니까 씹기도 하고 조금 더 시간을 걸려먹는다. 치아에도 좋을 듯... 다음날 변상태도 좋았다.변냄새도 나쁘지않다. 일단,합격이다. k군도 잘먹는다. 가격이 좀 쌌으면..하는 소망이 있다. 점점 먹는양이 늘어날텐데 그땐 다른걸로 또 바꿔.. 2016. 6. 24. 오리젠 퍼피사료 소분하기 사료 소분하기 샵에서 k군을 데려올때 제공받은 로얄캐닌 스타터. 2봉지가 바닥이나려한다. 로얄캐닌도 좋은사료로 많이들 급여한다고한다. 울 k군도 잘먹고(기호성도 좋고 ) 변을 봐도 냄새도 심하지 않고 잘누는편이다. 튀긴사료라서 손에 기름이 묻어나고 처음에는 고소한 냄새가 좋은 편이었다면 2주지나니 산화된 듯 냄새가 좋지못하다. 유기농사료로 기호성도 좋고 무엇보다 닥스훈트는 피부영양제를 먹이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오리젠은 안먹여도 충분하다고 혹자가 그러더라.. 옆면에 급여량이 나와있으나 lb단위(?) 뒷면에 2kg강아지 하루급여량을 80g이라고 나와있다. K군은 40g을 먹이면 맞을듯. 종이컵1컵이 80g정도라고한다. 3컵씩 6일치분량으로 소분했다. 4봉지반이 나왔다. 26일정도 먹일수 있겠다. 2016. 6. 23. [사료]강아지 사료 등급 애견 사료 등급 강아지를 키우면서 사료등급이 있다는걸 알게됐다. 사료등급별 설명 및 브랜드리스트를 정리해본다. 1등급 로가닉은 자연 그대로 사람이 먹는 재료를 사용한것으로 다른사료와 다르게 단백질원을 가공하지 않은상태로 사용해서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2등급 유기농은 미국사료관리국(aafco)의 기준을 통과한 사료로 유기농성분 95%이상 3년이상 유기농 으로 생산한 재료를 써야한다. 3등급 홀리스터는 가장 많이 먹이는 등급이라고 한다.미국사료관리국의 인증을 받지않았지만, 미국 농무성(usda)의 인증재료를 이용한 강아지 사료등급이다. 4등급 슈퍼프리미엄은 부산물,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5등급 프리미엄부터는 육류함량이 높고 변이 나빠질 수 있다. 6등급 마트용 사료로 대부분 저품질로 가.. 2016. 6. 23. [사료] 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애견사료로는 홀리스터급 이상을 먹이는것이 좋겠다고 판단 ! 그래서 1.2kg짜리로 (혹시 안먹을경우 대비)주문.인터넷으로 쿠폰사용해서 17000원정도로 구입 Made in canada그림으로 닭고기칠면조연어사과등등유통기한 2017년3월7일까지 넉넉하다. 이전에 먹고 있는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이다.다음은 로얄캐닌 스타터와 오리젠 비교내용이다. 크기는 로얄캐닌은 쌀알보다 약간 큰정도의 크기라면 오리젠은 폴로사탕보다는 작지만 통통하다.무게는로얄캐닌은 조금 가벼운듯한 무게라면 오리젠은 안이 꽉차서압축한느낌이다.향은 로얄캐닌은 좀 고소하고 느끼한 과자같고 오리젠은생선 혹은 멸치의 살짝 비릿한 향이나고 좀 건강할 것 같은 향이다.ㅋ촉감은 오리젠은 손에 묻어나지 않고 로얄.. 2016. 6. 23.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