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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5

미드-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5 7화 줄거리

by PassionFollower 2015. 2. 13.


 시즌5 7화 줄거리


사일러스는 살아났고 평생을 기다려왔던 연인 아마라에게 배신당했단 

사실에 분노하며 아마라가 죽기를 원한다며 데이먼에게

보니를 살려주겠단 약속을 지키라 하니 사일러스는 약속은 지키지 않겠다고 말한다.


스테판에게 찾아온 엘레나에게 사고가 났던날 얘기를 하며 기억이 돌아왔다고 한다.

스테판은 사일러스를 죽일거라 하지만 자신의 도플갱어를 죽이면

 불운이 찾아온다는 말로 엘레나는 그를 막으려 한다.


맥스필드교수와 캐서린

캐서린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의 원인을 알고싶어 하지만 그녀는 노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인간의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캐서린을 찾아온 나디아 그녀는 캐서린과 함께 지내길 원하지만 캐서린이 피하고 있다.


보니를 느끼고 볼수있는 아마라.

데이먼과 엘레나 스테판은 아마라 대신 보니가 닻이 된다면 보니를 살릴수 있다고 믿으며

 주문을 걸어줄 마녀가 필요하단걸 알게된다.

사일러스와 아마라 둘다 아마라가 죽기를 원하고 둘의 사랑이 깨졌으니 그걸 원하던 테사에게 거래하러 간 데이먼.

테사는 주문을 위한 강력한 힘이 필요하고 그건 도플갱어라 말한다,

아마라를 만난 캣시야.

아마라는 그녀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애원하고 도플갱어로서 캐서린을 데려온 캐롤라인.

캐서린은 자신이 노화로 죽고 있으며 고쳐준다면 보니를 닻으로 만드는 주문에 자신의 피를 주겠다고 한다.

세명의 도플갱어의 피로 보니대신 보니의 주술서에 피를 흘리며 주문을 외우고 그를 지켜본는 보니.


주문을 방해하는 사일러스로인해 완성이 되지 못했고 정전과 함께 사라진 아마라.


사일러스가 나타나 칼로 찌르고 스테판이 아마라를 데리고 도망나와 그녀를 숨기겠다고 사일러스를 불러낸다.

캣시야를 발견한 엘레나 그녈 구한다.


아마라를 구하러 온 사일러스.아마라는 아직도 사랑하지만 죽고 싶다며 애원하는 그녀를  죽이러 하지만

스테판이 나타나 사일러스에게 덤비지만 사일러스의 주문으로 그는 쓰러지고 순간 스테판이 사일러스에게 칼을 던져 사일러스가 쓰러진다.


그의 칼을 뽑아 자신을 찌르는 아마라.


캣시야는 주문을 완성하고 보니가 살아났다.

캐서린이 테사에게 자신을 고쳐달라말하는데 그녀는 죽어버렸다.



보니앞에 나타난 테사.

자신이 죽었고 모든 초자연적인 존재가 죽을때 보니의 몸을 통과해야하며

 통과할때마다 그들의 죽음의 고통을 느낄거라 말한다.



기숙사방은 이젠 보니가 돌아와 캐서린이 머물곳이 없어졌다.

나디아가 나타나 프라하로 같이 떠나자고 제안하지만 그녀는 모녀관계를 지속하고 싶지않다고 떠나버린다.


사일러스를 묻는 스테판은 모든게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금고속에 갇혔던 

고통은 사라지지 않고 그를 여전히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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