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5 4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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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 4화 줄거리

스테판과 데이먼 자동차안에서 스테판의 옛다이어리를 읽으며 기억을 찾으러 한다.

스테판은 리퍼의 성격이 나온다. 

스테판과 엘레나가 단둘이 남아 학교와 엘레나가 죽었던 다리등을 다니며 그간의 얘기를 해주며 둘이 연인사이였음을 직감한다.

엘레나와 연인사이였음을 직감한 스테판은 헤어진 이유를 궁금해하고 키스하려하자 엘레나는 데이먼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말에 스테판은 분노를 참지못하고 자리를 떠버린다.

제레미는 몇달동안 계속 거짓말을 했고 자신이 다시 살아났기때문에 마범의 균형으로 보니는 죽었다고 말한다.

맷의 방.

맷의 손이 피가 나있다.

자신을 관찰하기 위한 카메라를 돌려보니 자신이 

다른사람과 같이 외국어로  전화를 하고는 칼을 들어 누가 찾거든 이칼을 꼭 지키라고 말한다.

캐롤라인은 맥스필드박사와 가까워질려는 핑계로 제시와의 스터디데이트를 하러간다.

캐롤라인을 만난 스테판.

제시를 해치려는 걸 느낀 캐롤라인은 제시에게 최면을 걸어 도망가라말하고 

스테판은 캐롤라인의 주의를 돌리고 제시를 쫓아갔다.

살려달라는 제시의 부탁에도 스테판은 자신의 형과 옛여친이 연인이라는 사실에 이성을 잃고

 그의 피를 모두 마셔버리고 있다.

뒤늦게 찾아온 캐롤라인이 제시에게 자신의 피를 나눠준다.

집에 돌아온 스테판은 자신의 다이어리를 모두 태워버리고 모두가 보기싫으니 떠나겠다고 말하고 떠난다.

보니가 도와줄거란 믿는 엘레나에게 보니의 죽음 알리는 데이먼.

캐롤라인에게 찾아온 스테판은 보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캐롤라인에게 옆에 있어주겠다면 위로한다.

보니의 장례식

제레미는 보니는 항상 너희들을 지켜볼거라 말한다.

타일러까지 참석한 장례식에 보니는 자신이 원했던 것이 이것이라 말한다.

맥스필드교수 연구실. 

제시를 뱀파이어로 만들고 실험을 하려고 제시를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