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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강아지용품41

애견간식 -져키 식탐 후기 애견간식 식탐 치즈버거맛 리뷰 오리젠 사료를 주문할때 같이 온 져키간식이 있다.2개월미만 아기한테는 먹이지 말라고 되어있다.곧 3개월이 되는 K군에게 간식을 줘도 되겠다. 우선 주문한 것이 아닌 사은품이기에 이 제품에 대한 검색을 해보았다.온라인몰에서 검색해보니 신상품에 히트상품이라는 꼬리표가 달려있고상품평은 간단히 잘먹는다는 평이다. 국내제조상품으로 뼈가 튼튼해진다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치즈가 드어있어 칼슘이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한다. 주원료는 가수분해닭고기 분말/치즈분말/프락토올리고당/클로렐라/유카추출물/비타민합체(비타민c,비타민e등)아미노산켈 등등.. 성분량은 사진에 K군이 달려들어 잘 보일지모르지만,조단백15%이상/조지방6%이상/칼슘1.1%이상/인0.9%이상/조섬유3%이하/조회분8%이하수분25%.. 2016. 6. 30.
[사료]아미오 유기농퍼피 사료 먹성 좋은 K군.이제껏 어떤 사료를 먹어도 변상태나 기호성은 대부분 좋았어서 고를때 단백질 함량이나 유기농을 위주로 고르지만 선택의 폭이 넓다. 뭐든 잘먹지만 한가지 사료를 너무 오래 먹이면 안좋다는 설이 있어서이번엔 아미오 홀리스틱을 급여해보기로 했다.아미오 홀리스틱 퍼피를 잘 먹었었다.그래서 이번엔 아미오 유기농 퍼피로 리뷰를 해보겠다. 모양-둥근사각형모양크기-로얄캐닌스타터와 비슷한 크기 0.6cm향-고소한 과자향이난다.촉감-약간의 기름기가 있는듯 손에 묻어난다.기호성-워낙 식탐이 있는 K군이기에 기호성은 좋다,변-하루가 지난 후 변은 좋다. 급여량-양은 오리젠보다 20%정도 먹였을때 좋은 변이 나온다. 오리젠과 같은양을 먹였을때 알알이 나오는 변을 봤다. 총평:추천합니다. K군도 잘 먹고 온라인으로.. 2016. 6. 28.
[사료] 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애견사료로는 홀리스터급 이상을 먹이는것이 좋겠다고 판단 ! 그래서 1.2kg짜리로 (혹시 안먹을경우 대비)주문.인터넷으로 쿠폰사용해서 17000원정도로 구입 Made in canada그림으로 닭고기칠면조연어사과등등유통기한 2017년3월7일까지 넉넉하다. 이전에 먹고 있는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이다.다음은 로얄캐닌 스타터와 오리젠 비교내용이다. 크기는 로얄캐닌은 쌀알보다 약간 큰정도의 크기라면 오리젠은 폴로사탕보다는 작지만 통통하다.무게는로얄캐닌은 조금 가벼운듯한 무게라면 오리젠은 안이 꽉차서압축한느낌이다.향은 로얄캐닌은 좀 고소하고 느끼한 과자같고 오리젠은생선 혹은 멸치의 살짝 비릿한 향이나고 좀 건강할 것 같은 향이다.ㅋ촉감은 오리젠은 손에 묻어나지 않고 로얄.. 2016. 6. 23.
부들부들 치약 리뷰 /부들부들 손가락 칫솔 리뷰 닥스훈트 치아관리 왠지 모르게 k군에게 냄새가 나는 것 같다. 1차접종을 맞고 아직 2차접종을 맞으려면 몇일남았다. 2차접종후에나 목욕은 시키라고 하고 무엇이 문제일까? 입에서 나는것 같기도 하다. 치약 칫솔에 대한 폭풍검색시작! 헹궈낼필요없다는 에코랜드(부들부들)바르는치약과 아직애기니까 에코랜드(부들부들)손가락칫솔을 주문했다. 재형은 투명한 젤과 같고 향은 고소한 넛트향이 나는듯 하다. 바르는 치약이라 잇몸과 치아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된다. 손가락 칫솔 역시 투명한 고무와 같은 재질이고 앞면은 솔모양이고 뒷면은 돌기가 나있다. 돌기쪽으로 잇몸마사지를 하는건가? 어쨌든 부드럽게 마사지해줄 수 있을듯하다. K군 칫솔질 해보자 입을 잡고 입안에 무언갈 넣는게 거부감을 드는듯 하나 의외로 맛있게 입맛을 다시고.. 2016. 6. 20.
강아지 푸르미 매직 울타리 중형 리뷰 K군 공간울타리 만들기 K군이 집에 온날 행동제약없이 아무데나 배변을 하는통에 붙잡아 둘수도 없고 K군의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아직 아기이긴하지만 그래도 조금더 컸을때까지 쓰려면 아니 점프라도 해서 나온다면 소용이 없어질테니 중형으로 주문 검색을 통해 푸르미울타리 중형사이즈가 44*46로 높이도 적당한 듯하다.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각도조절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보기로 사실 사이즈적당하고 부실하지않다면 만족한다. 울타리가 도착하기전전까지 마트에서 큰 박스를 구해 막아놓았다. 박스안에 위를 오픈시켜 넣어놓았더니 답답한지 낑낑대더니 박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넣어놓으니 안정을 찾았다. 주위에 벽이 있으니 갇혀있는 느낌이 덜 했을까? 사진을 찍어놓지 못한것이 아쉽다. 꽤 안정적으로 생활했었다. 드디어 울타리 .. 2016.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