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애견사료로는 홀리스터급 이상을 먹이는것이 좋겠다고 판단 !
그래서 1.2kg짜리로 (혹시 안먹을경우 대비)주문.
인터넷으로 쿠폰사용해서 17000원정도로 구입
Made in canada
그림으로 닭고기칠면조연어사과등등
유통기한 2017년3월7일까지 넉넉하다.
<좌:로얄캐닌 우:오리젠 퍼피>
이전에 먹고 있는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이다.
다음은 로얄캐닌 스타터와 오리젠 비교내용이다.
크기는 로얄캐닌은 쌀알보다 약간 큰정도의 크기라면 오리젠은 폴로사탕보다는 작지만 통통하다.
무게는로얄캐닌은 조금 가벼운듯한 무게라면 오리젠은 안이 꽉차서
압축한느낌이다.
향은 로얄캐닌은 좀 고소하고 느끼한 과자같고 오리젠은
생선 혹은 멸치의 살짝 비릿한 향이나고 좀 건강할 것 같은 향이다.ㅋ
촉감은 오리젠은 손에 묻어나지 않고 로얄캐닌은 많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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