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솔직한 리뷰/강아지용품

[사료] 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by PassionFollower 2016. 6. 23.

 오리젠 퍼피 1.2kg 리뷰-로얄캐닌 비교


애견사료로는 홀리스터급 이상을 먹이는것이 좋겠다고 판단 !


그래서 1.2kg짜리로 (혹시 안먹을경우 대비)주문.

인터넷으로 쿠폰사용해서 17000원정도로 구입



Made in canada

그림으로 닭고기칠면조연어사과등등

유통기한 2017년3월7일까지 넉넉하다.

 



<좌:로얄캐닌 우:오리젠 퍼피>


이전에 먹고 있는 사료는 로얄캐닌 스타터이다.

다음은 로얄캐닌 스타터와 오리젠 비교내용이다.


크기는 로얄캐닌은 쌀알보다 약간 큰정도의 크기라면 오리젠은 폴로사탕보다는 작지만 통통하다.

무게는로얄캐닌은 조금 가벼운듯한 무게라면 오리젠은 안이 꽉차서

압축한느낌이다.

은 로얄캐닌은 좀 고소하고 느끼한 과자같고 오리젠은

생선 혹은 멸치의 살짝 비릿한 향이나고 좀 건강할 것 같은 향이다.ㅋ

촉감은 오리젠은 손에 묻어나지 않고 로얄캐닌은 많이 묻는다.







강아지 사료등급 알아보기 


오리젠퍼피로 사료바꾸기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