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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리뷰/강아지용품

강아지 푸르미 매직 울타리 중형 리뷰

by PassionFollower 2016. 6. 18.



K군 공간울타리 만들기


K군이 집에 온날 행동제약없이 아무데나 배변을 하는통에

붙잡아 둘수도 없고 K군의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아직 아기이긴하지만 그래도 조금더 컸을때까지 쓰려면 아니

점프라도 해서 나온다면 소용이 없어질테니 중형으로 주문



검색을 통해 푸르미울타리  중형사이즈가 44*46로 높이도 적당한 듯하다.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각도조절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해보기로

사실 사이즈적당하고 부실하지않다면 만족한다.



울타리가 도착하기전전까지 마트에서 큰 박스를 구해 막아놓았다.

박스안에 위를 오픈시켜 넣어놓았더니 답답한지

낑낑대더니 박스로 울타리를 만들어 넣어놓으니 안정을 찾았다.

주위에 벽이 있으니 갇혀있는 느낌이 덜 했을까?

사진을 찍어놓지 못한것이 아쉽다.

꽤 안정적으로 생활했었다.



드디어 울타리 도착

구성품은 울타리10p/설명서/미끄럼방지 고무가 전부이다.

예쁜사진이 없어 설치한 사진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다.






장점은 울타리로서 공간을 만들기엔 좋다.

단점은 박스로 막아놓았을때는

사람을 위에서만 볼수있어서 혼자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면서 가끔 꺼내주어

놀기도 했지만, 구멍으로 강아지가 사람을 항상 관찰할수있어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계속 놀아달라고 조른다.

 

그래서 몇일이 지난후 현재는 양쪽은 박스로 가린상태이다.

배변훈련하는데 일조할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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