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리드줄 추천

닥스훈트 리드줄 후기

 

아기때 닥스훈트 힘이 좋았다 순간 힘이나 끄는 힘또한 아기치고는 강하더라

동물용품점에서 산 리드줄을 차고 첫 산책시 갑자기 달려가는데 줄을 잡으니 탁하면서

리드줄이 그냥 풀렸다

하마터면 잃어버릴뻔했다

골목에서 공원으로 가던길이라서 차량이 왔었다면 더 큰일 났을 수도 있다

다행히 안아들어서 아무일도 안일어났지만 정말 진땀이 났다

4개월K-첫리드줄세트

그래서 하네스와 리드줄 연결하는 체인이 튼튼한 걸 찾게 되었다

닥스훈트는 대부분 목줄을 추천하는데 어떤사람은 목줄이 강아지한테 불편하니

하네스를 권한다고 해서 하네스로 해보기로 했다

 

K가 어릴때는 리드줄 2m제한이 없었을 때라서 산책시 길게 늘어나는 줄이 참 괜잖아 보였다

산책하다 보니 자동리드줄이 참 편해보였다

단점은 손잡이 부분이 무겁고 불편했다

-공원을 활보하고 다니는  6개월K군-

그리고 줄이 최대한 늘려있을때 빨리 데리고 오려고 줄을 잡았다가 손이 잘릴뻔했다

아니 줄이 빠른 속도롤 손을 타고 가면서 손가락이 탔었다

자동 리드줄은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 혹은 강아지를 통제 못하는 보호자는 특히나 위험하다

buster gear

처음 정착한 하네스 리드줄 세트

여전히 잘 착용하고 있는 하네스 리드줄세트이다 

장점은 양손이 자유로울수 있고 줄과 체인이 엄청 튼튼하다

옷을 입히고 위로 착용하기에도 크기도 자유자재로 맞추기도 좋다

이 리드줄을 바지에 고정후 산책하면서 나와 보행을 맞추는  산책훈련이 

자동으로 되었다

1년6개월 K군

강아지는 2살에서 3살까지 계속 성장한다고 하는데 날이 갈수록 몸집도 커지고 허리도 길어지면서

힘이 상당했다

하네스는 닥스훈트 K가 나를 끄는데 아주 적합하여 통제가 힘들었다

목줄을 추천했던 이유를 알았다

3살6개월 K군

그래서 튼튼하고 그립감 좋아서 지금 정착한 리드줄세트

3년째 사용중이고 여전히 만족중이다 

목줄은 반초크로 K 가 줄을 당기지않을때는 목을 조이지 않아 편안해한다

다만 혹시 활동성이 갑인 강아지는 다른 버클세트를 권한다

러프웨어-웹리액션목줄/크래그리드줄

운동장에서 강아지와 놀다가  위아래로 흥분하여 점프하는 중형견 강아지가  리드줄이 풀리는 것을 본적이 있다

우리 K는 그런 문제는 없어서 여전히 잘 사용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