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젠사료 소분1 오리젠 퍼피사료 소분하기 사료 소분하기 샵에서 k군을 데려올때 제공받은 로얄캐닌 스타터. 2봉지가 바닥이나려한다. 로얄캐닌도 좋은사료로 많이들 급여한다고한다. 울 k군도 잘먹고(기호성도 좋고 ) 변을 봐도 냄새도 심하지 않고 잘누는편이다. 튀긴사료라서 손에 기름이 묻어나고 처음에는 고소한 냄새가 좋은 편이었다면 2주지나니 산화된 듯 냄새가 좋지못하다. 유기농사료로 기호성도 좋고 무엇보다 닥스훈트는 피부영양제를 먹이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오리젠은 안먹여도 충분하다고 혹자가 그러더라.. 옆면에 급여량이 나와있으나 lb단위(?) 뒷면에 2kg강아지 하루급여량을 80g이라고 나와있다. K군은 40g을 먹이면 맞을듯. 종이컵1컵이 80g정도라고한다. 3컵씩 6일치분량으로 소분했다. 4봉지반이 나왔다. 26일정도 먹일수 있겠다. 2016.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