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껌]플라고 벌집덴탈껌
K는 개껌을 아주 좋아하는데 하루의 마감을 개껌을 먹고나서야 잠을 든다
줄때까지 개껌이 있는 방문앞에서 엎드려 기다리거나 잔다
췌장염을 앓고 나서 간식도 안되고 개껌도 아주 소량을 먹이라고 해서
작은 개껌을 찾았다
현재 꾸준히 박스채로 구매하여 먹이고 있는데
세일할때 구매하면 가격도 괜잖고 무엇보다 벌집모양이라서 사이에 치약을 묻혀 급여하면
일석이조이다
종류는 세가지로 Skin&Coat/Hip&Joint/Eyes
- Skin&Coat은 피부및 털에좋은 DHA&EPA함유
- Hip&Joint는 관절건강에 좋은 보스웰리아 함유
- Eyes 는 눈에 좋은 메리골드 함유
위이미지에서처럼 모양은 다 같고 색이 다르다
내 보기엔 향도 비슷한데 K는 뭐든 주면 잘 먹는다
골고루 사서 바꾸면서 매일 급여하고 있다
지금 봉투를 열어 사진을 찍는 순간 달려나오는 K군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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